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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광복 직관 썰 풀어주는 대선배님들

작성시간26.08.17|조회수48,756 목록 댓글 33

출처: https://youtu.be/gbZut5YIJQo?si=0kyGhaPZQZOqGZAp


일제강점기는 너무 가까운 역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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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8.17 우리 외할머니도 치매걸리셨는데 일제강점기만은 선명하게 기억해서 우리 엄마는 까먹어도 그 얘기만 하셨어… ㅠ
  • 작성시간 26.08.17 2002월드컵 썰도 드릉드릉한데 하물며 광복을 겪으셨으니ㅠㅠ
    나였으면 녹음해서 틀고다녀
  • 작성시간 26.08.18 친일파 싸그리 청산해야됨
    먼 과거 아님
    우리 할머니도 어렸을 적에 눈 앞에서 아는 사람 순사한테 칼맞아 돌아가신거 아직도 생생하다거 말씀하심
  • 작성시간 26.08.18 울할아버지 순사가. 끌고가려는거
    할머니가 창고 짚속에 숨겻는데
    칼꼬챙이로 짚을 푹푹 찌르던 그 순간을 80평생 잊지못한데
  • 작성시간 26.08.18 우리할머니도 어릴때인데 기억하시더라
    광복소식에 온동네사람들이 환호하고 기뻐하며 만세불렀다고 ㅋㅋ 할머니도 밭에 가족들한테 알려주려고 뛰어가면서 만세했대ㅎㅎ 혹자는 일제강점이 길어지면서 우리나라사람들 대부분 순응하며 살았다고 개소리하는데 할머니말로는 극심한 공포+혐오감을 가졌다함.. 시골동네까지 집집마다 들어가서 검문하고 돈되는건 다뺏어가는데 어떻게 안싫어함? 그릇이랑 수저는 물론이고 쇠꼬챙이로 개까지 끌어내서 가져갔대… 덜덜떨며 숨어있던 개를 가죽벗겨 옷만든다고 가져갔다고ㅠ 일본놈들 온다고 소문이라도 들으면 개까지 야무지게 소쿠리에 넣어메고 산에 숨어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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