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헤이헤이,,
아이 땜에 생긴 일이래
와이프랑 20년 넘게 살면서 사람이 기절하는 걸 그 때 처음 봤어요..
와이프가 정말 놀래서 그대로 쓰러진 일이 있었어요
애기가 기지도 못하고 갓 뒤집을 시기였어요.
심각...
와이프가 세벽 세시쯤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기지도 못했던 우리 딸아이가
똑바로 서서 와이프를 쳐다보더래요..
잘못 본 거겠지 하고 다시 보는데
아이 옆에 까만 모자가 동동 떠있더래요..
저승사자가...
그래서 시연아 안돼!!!!! 하고 쓰러진거예요.
(일동 소름....)
근데 여기까지는 우리 와이프의 시선이고요..ㅋ
저도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는데
와이프가 먼저 들어가있는 거예요.
그래서 딸래미한테 갔는데 우리 애가 불편하게 누워있더라고요?
그래서 너 왤케 불편하게 있엉~~하고 애를 안아줬는데
제 뒤통수를 보고 놀란거죠
아니 화장실 갔던 사람이..
저승사작!!!!!!!하고 쓰러지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타이밍 놓쳤대
연기에 도움을 주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수하기 전에 아내에게 전화하는 장면이 있었다 함
뭐해? (울컥..)
? : 어..
지금 해? >___<
(울컥) 밥은.... 먹었니?
그럼 한다~~~>___<
도움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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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9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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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7 아 존나웃기고 귀엽닼ㅋㅋㅋㅋ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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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7 귀여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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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7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유명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짝꿍이었던 아내를 뒤뜰로 데려가 커서 결혼하자며 일종의 프로포즈를 했고, 그 후로 다른 여자를 만나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아내와 헤어진 것도 아내가 잠시 외국에 체류했던 3개월이 전부였다고. 아내 없이 보낸 3개월이 너무 힘들어서 아내가 귀국을 하자마자 서둘러 결혼했다고 한다. 여전히 아내와는 거리를 걸을 때 손을 잡고 다니고, 쉬는 날이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을 데리고 소속사인 모기업에서 최근 새롭게 설립한 프레인 빌라에 방문하는 등 자상한 면모를 많이 보인다.
20년 살았다는거 보고 검색해봤는데 신기하다 ㅋㅋㅋ -
작성시간 26.08.17 와 결혼한줄 몰랐어 결혼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