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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폭우 지나자 다시 폭염…서울 등 특보 확대, 체감 34.6도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8.18|조회수2,415 목록 댓글 13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19104?sid=102

 

한낮 되기 전 기온 이미 34도…서울 최고 32.9도
강수 영향에 습도 높아…특보 구역 점차 확대 중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18일 경남 거제시 장평초등학교에서 집중호우로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학교시설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8 ⓒ 뉴스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광복절 연휴 동안 남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를 뿌린 비구름이 물러나자 폭염특보가 다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비가 그친 뒤 햇볕이 더해지고 습한 공기가 남으면서 18일 오후 체감온도는 34도를 넘어섰고,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충청·남부지방까지 폭염주의보가 잇따라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남·동북·서남권과 경기·강원·충남·전남·전북·경북·제주, 인천 강화, 대전·대구·세종 등에 폭염주의보를 새로 발효했다.

전날에는 전남 영암·신안·무안 북부와 흑산도·홍도, 전북 고창 등 전라 서해안 일부에만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하루 만에 수도권부터 강원과 충청, 영남, 제주까지 특보 지역이 크게 넓어졌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김포·가평·고양·남양주·평택·하남·이천·안성 등을 비롯한 곳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원에서는 원주·영월·정선과 강릉·속초·삼척 등 영서와 동해안에 걸쳐 특보가 확대됐다. 충남 공주·부여·청양·보령 등과 대전, 세종 남부에도 주의보가 발효됐다.

실제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방재기상시스템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경남 하동과 강원 삼척 등에서 낮 최고기온이 34.0도까지 올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선대 인근과 순천은 33.7도, 경기 하남은 33.6도까지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의 수은주가 32.9도까지 올라갔다.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더 높았다. 광양읍의 최고체감온도가 34.6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조선대)와 신안(하태도) 34.4도, 삼척 34.2도를 기록했다. 하남은 33.7도, 해남과 영암 등도 33도 중반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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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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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고양이학대범추격자 | 작성시간 26.08.18 new 그니까 ㅜㅜ 아가고영이들 조금만 잘 버텨줘..
  • 작성자쿠쿠루삥뽕뽕빵 | 작성시간 26.08.18 new 가라 더위야..
  • 작성자욕쟁이 | 작성시간 26.08.18 new 씨 개습해
  • 작성자또잉뚜잉뚀잉 | 작성시간 26.08.18 new 그나마 전보단 살만하더라
  • 작성자메탈리카 | 작성시간 26.08.18 new 아.. 나 현장직인데 지난주보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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