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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못 느꼈어?" 중3딸 성추행에 음란 DM 폭탄…범인은 같은 학교 남학생

작성자초코아이스크림|작성시간26.08.18|조회수4,154 목록 댓글 24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401205

울산에 있는 중학교 3학년 여중생 같은 학교 남학생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중생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정말 정말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울산 북구 소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딸아이를 둔 아빠'라고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딸 B양은 지난 4월 횡단보도에서 누군가 엉덩이를 터치하는 느낌을 받고 엄마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다. 얘기를 들은 엄마는 놀랐지만, 등교 시간에 워낙 사람이 많고 횡단보도가 좁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다.

한 달 후인 5월, B양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한 통을 받으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상대는 B양의 이름과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를 조합해 아이디를 만들고 음란 DM을 보내기 시작했다.

DM에는 엉덩이나 성기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하거나 자기 성기를 노골적으로 설명하는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란한 표현이 담겼다. 횡단보도에서 B양에게 자기 신체를 비볐는데 못 느꼈냐고 묻기도 했다. 밤에 B양을 어디론가 끌고 가겠다는 협박성 내용도 있었다. A씨가 경찰에 신고한 메시지 수만 A4용지로 80장이 넘었다.

A씨는 상대 학생 부모와 여러 차례 연락을 한 후 합의하기로 하고, 합의서 내용에 △우리 아이와 같은 고등학교 진학 금지 △가해자 입에서 우리 아이 언급 금지 △학교에서 마주치지 않기 등을 넣어달라고 요구했다. 3가지 조항을 넣고 위반 시 1000만원의 위약금을 달라는 단서도 달았다.

그러나 상대 학생 부모는 금전적 책임이 발생하는 조항 자체를 넣을 수 없고 말로만 약속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어 "가해자가 특정되고 3주가 지났는데 부모나 학생 얼굴조차 보지 못했다. 직접 사과받고 싶다고 했더니 '합의할 때 데리고 나가서 사과시키겠다'고 한 게 전부다"고 덧붙였다.


전문은 출처로


+ 보배드림 글 원문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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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또역전 | 작성시간 26.08.18 사형좀 시켜
  • 작성자귀여운뽀가세상을구한다 | 작성시간 26.08.18 아 비위상해... 가해자 부모는 걍 예비범죄자 키우는거네ㅋㅋㅋㅋㅋ 이야
  • 작성자한남충박멸 | 작성시간 26.08.18 저딴건 이미 글렀다 애ㅅㄲ고 애비고 걍 쳐죽여서 박멸해야됨
  • 작성자감마지고먐미 | 작성시간 26.08.18 보배에 달려있는 댓글인데 비꼬는건가? 대부분 남자욕하는데 얜 어그로인건지 뭔지 모르겟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럭키볼 | 작성시간 26.08.18 성범죄자유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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