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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잼정부 작성시간26.08.18 울엄마는 태어나서 슬픈일이던 좋은일이던 희노애락을 겪고 성장하는게 의미있는 일이라는데 공감하진 못했음…. 태어난 아이가 운이 나빠서 나보다 더 못한 삶을 산다면?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환경적으로도, 부모의 재력이 어느정도 되느냐에 따라 어떤 컨디션의 삶을 살지 예측이 가능한 세대잖아. 부모로서 아이를 가지면 책임감이든 행복이든 느끼고 배운다지만 그건 부모가 됨으로써 자기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욕심같다는 생각이 듬. 그렇다면 태어난 아이는 어떤 부분에서 삶의
이유를 찾아야하나. 지금까지의 부모들 모두가 아이가 태어난 이유를 아이 스스로 찾게하는것 같은디 이런 고찰이 사람을 우울하게 하기도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