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민트초
미방이자 본문
바로
업무 메신저로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만 보내놓고 기다리는 것
예시
이 경우 대체 본론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채로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낭비된다는 단점이 있음
그리고 시간도 시간이지만
상대가 상사나 갑인 경우
대체 이어서 뭔말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내용을 알기 전까지 벌벌 떨어야한다는 단점도 큼
이게 얼마나 답답하고 성질나는 일이면
성격 급한 걸로 유명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똑같이 싫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증거로
아예 이런 웹사이트까지 존재할 정도임
실제로 회사 메신저 상태메시지에 저 사이트 주소를 넣어놓는 사람들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참고로 저 No hello라는건
단순히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만 말하는게 아니라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영희님!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잠깐 시간 괜찮으세요?“
등등 다 포함이다
그러면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는가
옳게 된 예시
한번에 말하면 됨
제발 한번에 말하자
위 Keith와 Tim의 대화 예시와 다르게
5분이나 절약된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인사 후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려니 무례한 것 같고 미안한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예시까지 들어주고 있다.
핵심은 한번에 말하는 것.
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근데 외국인들은 한국인보다 더 느긋한거 아니었나?
유럽같은데에서는 괜찮을 수도 있잖아‘
아니다.
온갖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글로벌 직장인들이 인사만 띨롱 보내고 마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문제시 제발 No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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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79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시간 10분 전 new
자렇게 보내면 절~~~~대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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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35분 전 new
본론 말 안하면 답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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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8분 전 new
진짜 사고방식 신기함 비즈니스 개똥매너
저런 사람 중에 일잘러 한 명도 못 봄 ㅋㅋ -
작성시간 19분 전 new
그냥 안읽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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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6분 전 new
아니 뭔 알 쓰는 문자도 아니규 메신저잖아 인사하고 바로 다음에 치는 챗에 본론 들어가면 되잖아
-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 다름이 아니라~~~~
이러면 되잖아!!!! 띨롱 대리님 / ㅇㅇ씨 일케 보내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