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19593?sid=102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최근 규모 7.1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로 서한을 보낸 데 이어 1억 원의 의연금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자매결연 지역 구마모토현의 조속한 피해 수습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의연금은 실질 지원 효과를 위해 이달 중 전달할 방침이라고 도 관계자가 전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1983년 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43년간 지금까지 560여 차례 상호 방문하고 1만여 명이 오가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도 양 지역은 서로에게 힘이 돼 왔다.
2008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구마모토현이 도에 성금을 보내 위로를 전했고,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는 도가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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