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06900?sid=10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장애인권리예산 반영을 요구하는 출근길 탑승 시위를 중단하지 않겠다며, 오는 24일 시위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지하철 시위 중단'과 '박홍근 지원 확대', '기획예산처 협의'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4일 아침 8시, 서울역에서 진행 예정인 '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와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중단 결정한 바 없다"고 했습니다.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지하철 행동을 이어온 것은 지금까지 정치가, 정부와 지자체가 장애인권리를 책임지지 않고, 무시하며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만 취급하고 데 대한 최소한의 저항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오늘 아침 취소한 투쟁은 기획예산처 예산 반영 기간인 8월 21일, 22일까지 매일 진행예정이었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선전전"이라면서 "전장연은 오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비공개 면담을 통해, 정부 예산에 장애인권리예산을 반영해달라고 기획예산처에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장연이 4년 넘게 진행해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의 지속 여부는 오는 24일 아침 8시 서울역에서 '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마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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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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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기 수염도 왁싱 되나요 작성시간 26.08.20 시위 이름부터가 누구를 타겟팅 했는지 보여주잖아,,,,그 최소한의 저항을 일반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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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두부우우 작성시간 26.08.20 왜 지하철에서만 하냐고 이동권 시위도 아닌데 국회가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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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릴로 작성시간 26.08.20 이동권 시위는 이해하고 몇년을 출근길 피해 입고 직장에서 욕처먹어도 감수했는데 지금은 이동권 시위도 아니잖아 중증 장애인 탈시설 같이 장애인들 사이에서 찬반 나뉘는 문제 가지고 왜 전체 장애인들을 대표하는 것마냥 나와서 출근하는 일반 서민들 볼모로 잡고 그러냐고요 입법하는 국회의원들 출퇴근 차도 막고 해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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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러불루 작성시간 26.08.20 이거 근데 뭐 어떻게 못함? 진짜 가슴이 답답해;;; 9월부터 다시 회사가야되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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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개 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작성시간 26.08.23 new
솔직히 집중 공략 호선 아닌이상 전장연시위하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더라…
의미없는 시위를 언제까지 하려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