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QzTOFNbgU-s?si=tVLPTeGaFV5yf1te
최재천 교수: 저같은 생태학자가 자연에 대해서 어떠한 처방을 내리기 위해서는 절제된 실험을 디자인을 가지고 오랜기간 연구해서 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뭔가를 추진해야 하는 거거든요.
최재천 교수: 제가 아는 한 새덕후 그분께서도 학술적인 근거로 계속 거론하는 건 호주에서 나온 논문을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어디까지나 다른 나라에서 한 거고요.
생태학 연구의 가장 어려운 점은 똑같은 생태 이론이 지역에 따라서는 결과가 천지차별로 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첫번째 이유: 서식지 파괴
두번째 이유: 전반적인 환경오염 (건물유리창, 투명방음벽에 출동해 사망)
세번째 이유: 곤충의 숫자가 줄어듦
새들이 새끼를 기를 무렵에 곤충들은 이미 번식을 끝마친 상태 먹이가 사라짐 애기를 키울 수 없는 상황
평생 학자로 살아온 교수님은 이 문제를 쉽게 결론지을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되도록이면 발언을 주저 하셨다고 함
비둘기, 길고양이는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환경에 적응해서 사는 동물들인데,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은 개입하는 거 아니야 하면서 손 떼는 건 많은 동물들이 희생될 수 밖에 없다고
유기견들이 하나둘 모여 북한산에 살기 시작했고 들개화 되면서 안락사 시켜야 한다는 기사가 있었음
최재천 교수님: 유기견들이 재야생화를 거치며 버티고 있는데, 인간의 책임도 같이 있으니 이해 해야한다
우리동네도 시에서 지정급식소 만들고 캣맘 선정해서 그 분들이 급식소 및 주변 정리 TNR까지 맡겨서 관리하고 있어
공원 현수막에도 관리 중이니 훼손 하지 말라고 명시 되어 있고 번식기에 새끼 고양이 본 적 없고 TNR된 애들 잘 지내고 있는 중
관리결과가 좋아서 지정급식소 늘려가는 중
본문과 관련없는 무맥락 혐오댓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