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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100세 이상 8천604명, 10년 새 2.7배로…남성은 3.3배 '쑥'

작성자가나가나디|작성시간26.08.20|조회수1,030 목록 댓글 6

출처: 여성시대 가나가나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0934?sid=101


4명 중 3명은 담배·술 전혀 안 해…장수 비결로는 "절제 식생활"
시설 밖 5명 중 1명은 혼자 살아…월 평균 약 13회 사람 만나
최고령 응답자는 116세…10명 중 2명만 현재 삶 불만족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상수'(上壽)라고도 불리는 100세 이상 노인이 10년 전보다 3배 가까운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00세 이상 노인은 남녀 비율이 17대 83으로 여성이 훨씬 많지만 증가율은 남성이 높았다.

시설에 입소하지 않은 100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은 홀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중략)


장수 비결 질문에는 '소식(小食) 등 절제된 식생활' 답변이 59.7%로 가장 많았다. 규칙적인 생활(44.5%), 유전적 요인(32.1%)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삶의 만족도는 '보통'이 43.7%, '만족'(매우 만족+만족)이 33.1%, '불만족'(불만족+매우 불만족)이 23.3%였다.

건강 상태는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가 90.0%였다. 고혈압(56.7%), 관절염(39.9%), 치매(29.1%), 당뇨병(15.7%) 순이었다.

79.6%는 평생 술을 입에 대지 않았으며, 86.9%는 담배를 한 번도 피우지 않았다.

음주와 흡연을 모두 안 한 응답자는 75.8%였다.

음주 경험자의 평균 음주 기간은 38.9년, 흡연 경험자의 평균 흡연 기간은 33.9년이었다. 0.4%는 현재도 음주와 흡연을 하고 있었다.

100세 이상 장수자는 대인 관계도 활발한 편이었다.

한 달 동안 따로 사는 자녀나 이웃, 요양보호사 등과 만나는 횟수는 10회 이상이 50.8%로 가장 많았다. 월평균 횟수는 12.7회였다.

만남이 없다는 답변은 4.2%에 불과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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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Michael Jackson | 작성시간 26.08.20 79.6%는 평생 술을 입에 대지 않았으며, 86.9%는 담배를 한 번도 피우지 않았다.

    뭔가 혼자 감동(?? 단어가 맞나).....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 진짜 나 한명밖에 없는데.. 🥹.... 내적반가움...
  • 작성자흘러가자아 | 작성시간 26.08.20 만족도 높은거 신기하다
  • 작성자호시루베쇼 | 작성시간 26.08.20 오오 대단하다
  • 작성자우라노스 | 작성시간 26.08.20 주변만봐도..90세이상도 엄청많음 정정하시고
  • 작성자야호yaho | 작성시간 26.08.20 우리할머니도 93세인데 밭일하시고 정정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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