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38482
재활용품 분리 배출 안내문
남동구 "모든 공동주택 단지에 수정본 보내"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가 최근 배포한 오류 투성이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문. (사진=독자 제공) 2026.08.20. photo @ newsis.com
최근 남동구 서창동 한 아파트 단지 엘레베이터 게시판에 구가 배포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문이 게재됐다.
문제는 해당 안내문에 작성된 내용 대부분이 제대로 된 한글이 아니라는 점이다.
소형 폐가전제품 항목에 '가슴기', '칭소기', '다라미', '노드북'이라는 글자가 쓰여있다.
또 안내문에는 한글처럼 보이지만 한글 표기법에 맞지 않은 문자도 여럿 보였다.
아파트 주민 A씨는 "남동구가 AI를 쓰고도 잘못됐다는 것을 몰랐다면 결재 라인 직원 모두 확인을 제대로 안 했다는 것"이라며 "AI를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제대로 검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행정을 믿을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글자가 깨진 것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보낸 것은 맞고, 현재 모든 공동주택 단지에 수정본을 보내놓은 상태"라며 "AI를 활용해서 제작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말했다.
+) 사진이 정확하게 안 보이지만 대충만 봐도
낭장고, 에어전, 자동림매기(?), 복시기, 전제제인지, 방운퐁수기, 칭소기, 가슴기, 노드북, 신풍기, 다라미, 전가장관, 사전애역벙원 등등.. 글자가 깨진다고 아예 다른 글자가 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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