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62986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과 비강남 지역 간 대비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권은 가격이 떨어지고, 비강남권은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불장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3주차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22% 올랐다. 지난해 2월 첫째주 이후 80주 연속 상승세다.
오름세를 주도한 곳은 서울 외곽지역이다. 중랑(0.44%)과 성북(0.45%), 강북(0.41%), 도봉(0.31%), 노원(0.34%), 서대문(0.44%) 등의 상승 폭이 가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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