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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사람들이 의외로 잘 모르는 순풍산부인과 엔딩

작성시간2시간 46분 전|조회수17,264 목록 댓글 14

 

우리가 흔히 아는 순풍산부인과 출연진

 

 

 

 

 

 

 

 




순풍산부인과 마지막회 모습

 

 

 

 

박영규, 박미선, 선우용녀, 미달이를 빼고 다들 어디로 갔는지 많이 사라지고 윤기범과 어떤 아줌마가 엔딩을 장식함

 

 

 

도대체 이게 뭔가 싶은데

 

 

 

 





순풍산부인과가 다들 알다시피 시트콤의 레전드라고 불리우며 정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었다.

 

혹자는 SBS 창사 이래 최고 흥행 프로그램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보니 SBS는 그 당시에 잘되는 프로그램의 기본소양인 "연장방송"을 강행한다.

 

문제는 이게 일주일에 2번 방영하는 드라마도 연장방송이면 죽어나가는데

 

5일을 방영하는 시트콤을 연장방영하니 출연진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약속한 종영 시기에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기로 계약한 출연자들도 있어서 

 

결국

 

 

오지명

이태란

권오중

표인봉

허영란

송혜교

 

 

누가봐도 대표 필모에 순풍이 들어갈정도로 굵직한 역들을 한 배우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전부 하차를 한다.

 

 

그리고 이 들을 대신해서

 




단역으로 항상 나오던 윤기원이 박영규 친남동생으로

 

 



허영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김미화로

 

 

 





표인봉의 빈지리는 이상인




이태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 원수현이라는 배우를 긴급투입시켰지만

 

 

너무 뜬금없고 개연성이 없기에 진짜 이 들이 순풍에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심지어 더 웃긴건

 

 




순풍의 메인 PD인 김병욱마저 차기작인 웬그막을 준비하기 위해 하차를 해서

 

 

 

 

 

극후반 순풍은 정말 알맹이가 거의 바뀐 시트콤이 되었고

 

인기도 차갑게 식기 시작하여 순풍의 엔딩을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김병욱이 하차한 덕(?)에 함박눈을 보면서 서로가 덕담을 나누며 담소를 하는 행복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다.

 

 

 

여담으로 생각보다 이 연장방송에 대한 제작진과 하차한 출연진들의 갈등이 심했는지

 

 

 

 





종방연에 주요 출연진들이 거의 대부분 참가하지 않았고 선우용녀 역시 연장방송 시기에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연장방송 결정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의 갈등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순풍을 통해 큰 진통을 겪은 김병욱은 "순풍처럼 길게 하지 않겠다. 1년만 하겠다"라고 선언하며

 

실제로 차기작인 웬그막은 1년 2개월 정도를 하며 주요 출연진들을  단 한명 도 빠지지 않고 모두 끌고가는데 성공하여

 

순풍에서 겪은 실패를 또 겪지 않았따.

 

 

그런데 엔딩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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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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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시간 4분 전 new 헐 거의 3년을했네ㅋㅋㅋㅋ 탈주할만하다... 저때면 당일찍어서 당일내보내기도하잖아
  • 작성시간 1시간 전 new 웬그막 엔딩은 어땠길래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시간 42분 전 new 저때는 밤새서 찍을때라 주5일 방송 개빡쎘을듯
  • 작성시간 13분 전 new 웬그막 엔딩은 왜.....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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