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솝 테싯
늦은 새벽
어디론가 가는 유리
요가를 시작 한지는 20년째
제주도 집에
요가 방도 따로 만들 정도
파도치는 바다 앞에서
구름 사이로 뜨는 해를 보며 하는 요가....
낭만 미쳤음
자세 딱 봐도 엄청 어려워 보이는데
이게 되네....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CF 한 장면 같음
하늘이 진짜 비현실적으로 예쁨
(참고로 팔에 타투는 스티커 붙인 거)
트렁크 여니까
이런 공간이 나옴
캠핑카 타고 제주도 쭉 돌면
너무 좋을 거 같음
피곤했는지 엄청 달게 자고
일어나자마자 식사 준비
샐러드로는 아쉬웠는지
컵라면도 하나 때려주고
갑자기 일어나는 유리
도착한 곳은 동네에 있는 빵집
꼬지를 왜 챙기나 했는데
빵 시식 가능
근데 ㅈㄴ 크게 썰려있어서
다들 시식 맞냐고 계속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완전 혜자잖아
(훔친 거 아니고 시식 많이
먹는다고 패널들이 놀린 거)
심지어 커피도 공짜
ㅁㅊ 저런 빵집 어디 있는데
근데 두 번째 간 곳도
또 빵집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름다운 룰이시다
여기도 시식 가능
근데 진짜 잘 먹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담았는데
만 삼천 원 나옴
샐러드 빵 같은데
ㅈㄴ 맛있어 보이더라... 침 고임
새벽같이 일어나서
요가하고 낮잠 자고 밥 해 먹고
빵집 돌면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는 삶
너무 부러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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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24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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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ㅁㅊ낭만 치사량 풍경 너무 멋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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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아진짜 멋있고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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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부럽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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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0 알럽 권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