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빙고망수)
여름이 다가왔는데 냉면 안 먹을 수 없었던 김여시...
배달 어플 키고 냉면 시키려고 했는데 딱 열어보니
두툼
굵직한 면과 마주하게 된다면??
굵면파, 칡냉면파들에겐 ㅈㅅ하지만
ㅈㄴ 싸늘하게 식어버리게 됨
.
.
.
왜냐하면...
나에게 『냉면』 이라는 건
이렇게 찰랑찰랑하고
이렇게 얇디 얇은 면이어야 하기 때문임...
얇아서 냉면 육수랑 소스를 잔뜩 머금은
저 요망한 상태가 ㄹㅇ 맛도리임
자박자박한 소스랑 무절임 올린거보셈 진짜 위꼴;;
솔직히 냉면 먹으려고 고기 먹는 사람임...
고기는 그냥 냉면 발사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함
반박 안 받음 고기 맛있게 드세요
요즘에 배달 냉면은 죄다 칡냉면이고
고깃집에서도 얇냉면 안 파는 것 같음 ㅠㅠ
평냉 칡냉 회냉 다 포용하는 사람이지만
최애는 늘 함냉인 사람들이 있을까
슬픈 마음에 함흥냉면 붐을 위해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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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23 함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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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내사랑함흥 면발 얇을수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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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그렇지 맞지 이제야 말이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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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함냉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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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나도 함흥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