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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89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24 영상 찍어놔도 못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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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할머니가 나 키워주셧는데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진짜 나 죽을만큼 힘들었고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들어. 그래서 내가 아빠 죽음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요즘은 내가 어떻게든 먼저 가고싶단 생각을해. 자식으로써 이기적이고 아빠한텐 미안한 짓이지만 나는 진짜... 지금 우리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는것도 무서워서 하루하루가 좋으면서 두려운 상태라 강아지 사는 날까지만 살고 강아지 따라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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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10년 넘었는데 이젠 가끔 생각나고 눈물남
심지어 아빠랑 그렇게 돈독하지도 않았음
서로 애정표현도 안하던 사이... -
작성시간 26.08.24 외동은 더더 힘들거같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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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아빠 돌아가신지 3년 좀 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먹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