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124161308309
"여자 죽여 묻었다" 고백 후 분신한 택시기사 사망(종합2보) 경찰 헬기 동원 수색 저수지 옆에서 피해자 시신 발견 살인 용의자 숨져 범행동기 파악은 어려울듯 연합뉴스 입력 14.01.24 16:13 (수정 14.01.24 16:16)
경찰 헬기 동원 수색 저수지 옆에서 피해자 시신 발견
살인 용의자 숨져 범행동기 파악은 어려울듯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박철홍 기자 = 40대 택시기사가 "여자를 죽였다"고 고백하고 분신해 숨졌다.
택시기사로부터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의 시신은 저수지 옆 땅에 묻혀 낙엽에 덮힌 채 발견됐다.
◇ "여자를 죽여 묻었다" 고백 후 분신…치료 중 사망
23일 오후 10시 44분 광주 서구 모 택시회사 주차장에서 택시기사 정모(48)씨가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
무단배포 금지라서 링크 달아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IX성재 작성시간 14.01.24 죽을 거면 혼자 죽지 왜 엄한 생명을 건드리고 그랬대
-
작성자점지현 작성시간 14.01.24 아 추리소설너무봐서그런가 뭔가찝찝해;;;
-
작성자생화시러니가조화 작성시간 14.01.24 그래도 분신이면 고통스럽게 죽었겠네 잘됐다!! 교도소에서 등따시고배부르게사느니 고통스럽게죽어서 지옥에나 가라
-
작성자개미는맛있어 작성시간 14.01.24 왜디짐.....시바유족들한테실컷얻어맞고혀깨물고디지시던가
-
작성자잤잤의 신 작성시간 14.01.24 여자는 남자 잘만나야되는듯..대부분...남자는 여자 잘못만나면 그냥 돈이 거덜나는 정도지만
여자가 남자 잘못만나면 죽는게 제일 많은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ㅅㅂ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