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82040?sid=102
경기도가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5천400억 원 이상의 사업 예산을 삭감했으며 복지와 안전 등 필수 민생 분야를 제외한 1천300여 개 사업들이 축소 또는 중단될 예정이다.
선거관리 지원 예산 236억여 원, 양주 부곡 국지도 건설 보상비 190억여 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63억여 원, 시내버스 공공관리 지원 114억여 원 등 50억 이상 삭감된 사업만 25개에 이른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에게 지역화폐 등을 지급하는 사업, 20세 이상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사업 등도 축소 또는 중단될 예정이다.
도는 대신 기존 본예산에 9개월 치만 반영돼 있던 필수 민생사업 예산들을 확충했는데, 2026년 본예산 미반영 사업 중 취약계층의 생계 돌봄과 도민의 안전 관련 예산으로 2천464억 원, 저출산 위기 대응과 필수 복지의료 사업을 위해 총 863억 원을 편성하였다.
현재 경기도 채무는 7조 원 규모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추경안에는 어린이·청소년 교통 지원 등 추 지사의 주요 공약 사업들도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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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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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니루비바이 작성시간 26.08.24 다문화는 통으로 없앰 되겠는데요.. 저출생관련도;; 저출생보다 일반 여성복지가 더 포괄적인 거 아닌가요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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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기농대마 작성시간 26.08.24 추미애는 진짜 취임하자마자 저럴거면 뭔생각으로 경기도지사 하겠다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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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한 작성시간 26.08.24 추미애 진짜 예상대로 흘러가네...ㅅㅂ.. 한준호였으면 안저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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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다맛킷캣 작성시간 26.08.24 ㅋㅋㅋㅋ원래 복지부터 줄이는거임 티 안나게 야금야금 다문화랑 기혼들이 표밭인데 어케 줄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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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owoaoai 작성시간 26.08.25 신안 1조를 경기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