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65165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 위원장인 이 의원은 미디어위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서울영등포경찰서를 방문해 김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김 대표가 지난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거론하며,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 발언이 정치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악의적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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