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정말 조금 풀린 설정인데도 중년 멜로 처돌이들 심장 뛰게 하는 서사 등장
작성시간26.08.24조회수55,321 목록 댓글 41출처: 여성시대 확실해?
때는 1932년 일제강점기 배경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유소란(김현주) / 유필립(이무생)
둘은 과거의 어떤 이유로 인해
유소란은 상해로 건너가 신분을 세탁했고,
유필립은 조선계 미국인 국제 기자 신분으로 조선에 와 있음
둘 모두 구국단 소속으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를 사살하기 위해
위장 부부 역할을 하고 있음
"사토를 죽이고, 나도 기쁘게 죽으리라"
그저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평범한 필부(匹婦)였다.
1919년 4월,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구국단의 머리이자 베테랑 저격수
유소란은 사랑도 애정도 그런 건 다 필요 없고
오로지 구국과 본인의 복수를 위해 정무총감을 사살하는 것밖에 목표가 없는 사람임
"저는 사토 암살을 위해 상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결혼해 경성에 온 겁니다.
그놈을 죽이고 나면 저는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성공하고 기쁘게 저만 죽겠습니다."
(대본리딩에서만 살짝 풀린 대사라 이게 둘의 과거 접점이 될 것 같음)
"계속 의심한다면, 오늘 사건을 기사로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와이 출생의 조선계 미국인으로
미국 언론사 WWP 통신의 경성 특파원이자 구국단의 일원.
조선계 미국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일본에 유리하게 국제 기사를 써 주겠다고 회유하여
소란을 조선총독부 감시로부터 자유롭게 해 줌
사토 암살을 위한 위장 부부지만
소란을 향한 필립의 진심은,
"이곳에서 당신과 오래오래 기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꼭 성공하실 겁니다."
소란을 사랑하고 있음
하지만 그 대의를 위해 본인 마음은 접어 두는 건가 봐
(김여시 뇌피셜임)
https://x.com/o3o_rookie/status/2090692895896649909?s=20
(영상을 제발 봐 줘)
"저에게 중요한 건 소란 당신이니까요."
"총은 내가.. 우리가 잡을테니 당신은 펜으로 글로 조선이 주권을 빼앗긴 부당함과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려주세요"
(아마 소란 원래 남편은 사별한 것으로 예상하는 중)
총 잡은 여자와
펜 잡은 남자
이 조합 개맛도리 아닐 수가 없음......
시대적으로 예정된 망사여서 더더욱
댓글 4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24 와… 맛도리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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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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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4 현주헴 개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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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믿고보는 배우 김현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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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토지 서희가 성장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