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버텨견뎌작성시간26.08.26
헐... 나 혼자 제주도 갔을때 시골동네 ? 같은 곳에서 저녁 먹고 버스 정류장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사장님 부부가 나보고 이후 일정 없으면 금방 마감하고 숙소 데려다 주겠다 서울에 있는 딸 셍각나서 ~ 이래서 와 죠낸 친절하다 감동 ㅠ 이러고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작성자한ㄴㅕ작성시간26.08.26
성산쪽에 저녁에 그렇게 빨리 해지고 다 닫는줄 모르고 버스도 잘못타서 막차 겨우 타고 숙소 돌아가는데 혼자 여행 진짜 오만군데 10개국 이상 해봤지만,, 오랜만에 눈물 찔끔 나더라 정말 무섭고 불빛 하나없고 ㅠ 숙소도 시골길 걸어들어가야했었는데 미쳤었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