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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해든이 사건' 친모 항소심서 감형…무기징역→징역 35년

작성자불꽃남자|작성시간26.08.25|조회수3,906 목록 댓글 34

출처: https://naver.me/52aj0WdZ


생후 4개월 된 아들 '해든이(가명)'를 무차별 폭행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2부는 오늘(25일)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의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인 아들을 마구 때리고, 물을 틀어둔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학대는 같은 해 8월 24일부터 두달가량 19차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검 결과 아기는 복강 내 출혈과 뇌출혈은 물론, 갈비뼈 등 23곳이 골절된 상태였습니다.

아동학대를 방임한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된 친부 B씨에게는 1심과 같은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B씨는 이 사건 참고인을 고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홈 캠 영상이 일부 공개되며 국민적 분노를 샀습니다.


...

정인이 양모랑 같은 형량이래

아래글은 내가 따로 퍼옴


오늘 판사 선고 내용 중 일부 입니다.

약 2,000년 전 로마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을 읽으며 감히 저 자신을 설득하고, 이 재판에서 제가 내리는 판단의 마음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한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특성이다.

우리는 선이 아름답고 악이 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며, 인간은 무지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 사람이 왜 그러한 잘못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그 사정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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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댓도 좋지만 뉴스댓에 댓글 좀 달아줘ㅠ

해든이 얼굴이 아직도 어른거리는데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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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폭력주의자 간디 | 작성시간 26.08.25 그냥 제발 좀 다 사형시켰으면 좋겠어 난
  • 작성자요를레이디이호 | 작성시간 26.08.25 미친거아니야?
  • 작성자Tory- | 작성시간 26.08.25 죽은 아기만 불쌍하다
    해든아...ㅠ
  • 작성자움파룸파파아 | 작성시간 26.08.26 이은해는 뭐냐고진짜 ㅋㅋㅋ 원래 존속살인이 형량 더때리는거 아니야?
  • 작성자고양이가짱짱만세 | 작성시간 26.09.05 무슨 ㄱ사정을 헤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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