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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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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이전에 이효리가 엄마랑 대화나누면서 “엄마가 나를 데리고 도망쳐줬으면, (아빠한테서) 나를 구해줬으면 하고 바랬던것같아“라고하면서 학대당한 어린시절 상처에 대한 얘기를 꺼냈는데 그때 엄마가 그때는 어쩔 수 없었어 라면서 회피하셨거든… 그렇게 데면데면 여행하다가 저렇게 막날에 엄마가 사과하신걸로 알고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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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이효리 저 예능 나올 때 진짜 아버지가 저 집의 원인이 크다는 걸 알겠더라 그러니 마지막쯤 아버지 카메라에 나왔을 때도 얼굴은 안 보여줬지 본인도 본인 욕 먹는 거 아니깐.. 꼭 그렇게 해야했을까 어릴 적 가난은 못 면하게 해준 건 시대탓도 있으니 그렇다 해도 자식이 연예인으로 떴어도 사촌의 식당이며 조카의 유학까지 바랬어야 했나
이효리가 다음 생에는 홀로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 -
작성시간 26.08.25 엄마는 미워도 엄마인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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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5 나는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엄마가 더 남 같아. 밉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남 같아.. 이런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신기해 내가 좀 이상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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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6 그냥멍청해..아빠한테휘둘렸고 지금까지도 변함이없음 이제 꺼내준다고해도 안한다더라ㅋㅋㅋ 위에댓처럼 나이먹을수록 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