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1432?sid=102
설동훈 “조선시대까지 올라가는 건 과도”
하지만 반대도 여전하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대한민국 탄생에 기여한 분들과 그 후손에 대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답하는 것은 맞지만, 그 이전인 조선시대·고려시대·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과도하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노린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후손에게) 명문가 등 명예를 주는 형식이라면 누가 문제 삼겠냐”며 “국민 세금으로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게 적절한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역사학계 내부 반발도 있다. 강규형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는 “동학농민운동을 신성시하면 할아버지 박성빈 옹이 경북 성주 동학 접주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도 보상금을 받아야 하고, 동학농민군을 진압한 안중근 가문은 역적이 되는 모순이 한꺼번에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
물론 아래는 오마이뉴스출처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일부도 친일파가 되었다고 3.1운동이 문제있는건 아니라고 국가에서 동학농민운동 보훈해야된다는 입장이긴함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