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48052
법원, 25일 영장 발부…직무유기 등 혐의 여전히 부인
'잘 있다'→'위치 발설 시 신고' 능숙해진 암장·거짓말
프로파일러 투입…1년여 간 종결 298건 전수조사 중
전·현직 서장 등 지휘라인 대기발령, 수뇌부 줄사과
대통령 "개혁기구 고민" 총리 "재발방지 마련" 지시
가족들의 애타는 실종신고가 접수됐으나 무더운 여름 주검으로 돌아온 장미란(37·여)씨와 60대 남성. 이들 모두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이었던 부 모(30대) 경장의 사건 암장 피해자들이다. 부 경장이 왜 실종자들의 생사도 확인하지 않고 사건을 덮었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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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대한 불신과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장씨 가족은 지난 24일 온라인을 통해 경찰을 향한 맹목적인 비난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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