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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만한 삼각드라마 없을정도로 팽팽했던 드라마

작성자차무헉| 작성시간14:50|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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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선녀가 나무꾼 작성시간14:51 new 결말까지봤으면 정재민이아닐수가없음 ㅠ
  • 작성자 극혐 작성시간14:52 new 하지원 ㅈㄴ 퀸카다...
  • 작성자 -2kg 작성시간14:53 new 개갓명드 정재민에게 절대 마음만은 주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은 줘버렸다죠
  • 작성자 Google Playboy 작성시간14:54 new 정잼..
  • 작성자 슈슈10 작성시간14:54 new 소랑 같이있을때 동태눈됐자너ㅋㅋ
  • 작성자 피나치공함머거보자 작성시간14:54 new 결말보면 정재민아니었나 마지막에 죽을때 사랑한다고 하던데
  • 작성자 부적 작성시간14:57 new 마지막 짤 대사에서 끝났네..
  • 작성자 MIRAGE 작성시간15:05 new 방영 당시에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이 드라마는 주인공들 다 완전한 사랑이라기보단 욕망에 가까운듯 모두 각자의 욕망을 좇는 드라마 같았음 어릴 땐 누가 누굴 좋아하느냐가 중요하게 느껴졌는데 이제보니 뭔가 저들의 관계에서 찐을 찾는 게 의미가 없달까...그저 서로가 서로의 욕망이었던 거임 이수정은 정서적, 신체적으로 사람을 한계까지 밀어붙여놔서 온전한 감정을 가질 수가 없는 상태였고. 수정이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생각만 들어 크고 나니까
  • 작성자 땅콩버텨 작성시간15:07 new 얼굴합미쳤다
  • 작성자 문보경 작성시간15:08 new 정재민...
  •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15:12 new 정재민이라고 생각함
    돈 많은 호구가 나 좋아해준다니 땡큐지 살기 힘들었는데 얘나 벗겨먹고 살아야겠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생각만 ㅋㅋㅋㅋㅋ ㅜㅜ 이수정 자체도 그렇게 모진 인간이 못되기도 하고... 같이 있다보니까 이 호구의 마음이 너무 진심인 거야 아빠한테 처맞고 개가치 굴러도 자기 못놓겠다고 이러는 거 보면 얘도 어지간히 등신이구나.....
    강인욱은 이수정이 너무 자기 같아서 눈에 밟혔다가 스민 건데 이수정도 강인욱이 너무 자기 같다고 느껴졌을 거임... 둘이 마음이야 잘 통했겠지만 둘이 지지리궁상으로 붙들고 살 거냐고 하던 차에 머리 비상하고 능력 좋은 강인욱이 대히트 사기를 치고 벼락(사기)부자가 됐고 서로의 처지를 잘 아는 인간 둘이서 날랐지만 행복하지는 못했음... 동족 동료애 느낌ㅋㅋㅋㅋ ㅜㅜ 서로 생각하기에, 나는 나만한 너를 구원했으나 마음까지는 얻지 못하였다....였다고 생각함

    수정이 나오기 전에 강인욱도 서브여주랑 찐이었던 거잖아ㅜ 돈 많은 부잣집 딸이니까 어떻게 해보자였던 게 아니었어서 수정이 마음이 어떤지도 이해했을 거라고 생각함
  • 답댓글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15:12 new 개미친자본주의신분제드라마 ㅋㅋㅋㅋㅋㅋ ㅠ
  • 답댓글 작성자 존재의 가벼움 작성시간15:27 new ㅁㅈ정재민 벗겨먹으려다가 마음까지 줘버린 거… 정재민 없었다면 강인욱이수정 나름 잘 살았을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함…

    여시 댓 보니까 다시 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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