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9674
육군 8사단 소속 여군 하사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생전 해당 하사의 성범죄 피해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8사단 소속 30대 부사관 A씨를 성폭력 관련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육군 수사대에서 사건을 지난 21일 이첩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19일 8사단 소속 여군 하사 B씨가 군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생전 성범죄 피해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육군은 이수득 8사단장을 전날 직무에서 배제했다. B씨 사망사건을 비롯해 사단 내 잇따른 비위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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