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24803
92개 시설물 철거·원상복원 후 야생동물 17종 확인
팔공산국립공원 도학동 계곡 일대에서 70년 가까이 점거했던 불법 시설물들이 철거된 이후 야생동물들이 자연스럽게 찾아드는 모습이 확인됐다. 그간 무단 점유로 훼손되었던 계곡부가 본래의 자연 환경을 되찾아가고 있다.
이 곳은 오랜 기간 무단으로 기도터 등이 들어서며 자연 환경이 상당히 훼손됐던 곳이다.
팔공산에서 관찰된 쇠백로(좌하단)와 왜가리(우상단). 사진=국립공원공단
시설물이 철거되고 사람의 간섭이 줄어들면서 생태계가 다시 안정을 찾아갔다. 철거 직후인 지난 6월 초부터 8월 초까지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해 이 일대를 관찰한 결과, 복원 공사 완료 후 불과 두세달여 만에 다양한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팔공산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담비. 사진=국립공원공단
팔공산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참매. 사진=국립공원공단
모니터링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담비와 참매를 포함해 포유류와 조류 등 총 17종의 야생동물이 계곡을 이용하는 현황이 파악됐다. 구체적으로는 포유류 6종(담비, 너구리, 노루 등)과 조류 11종(참매, 노랑할미새, 호랑지빠귀 등)이 확인돼 생태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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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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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ㅠㅠㅠㅠㅠㅠ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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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동물들아 행복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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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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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너무 잘됐다... ㅅㄷㅎ 생각나네 ㅋ.. 인간들때문에 이리된거 살처분얘기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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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나이스 동물들살게 냅두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