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경성 소매치기’ 김유정·‘엘리트 통역관’ 박진영…‘100일의 거짓말’ 첫 스틸 공개
작성시간26.08.27조회수11,108 목록 댓글 18배우 김유정·박진영 주연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첫 스틸을 공개하고 베일을 벗었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이야기의 서막을 여는 1932년 경성역 모습이 담긴 스틸을 27일 공개했다.
드라마는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하는 이의 진실과 거짓, 비밀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이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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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승강장 주변을 에워싼 경찰들의 어깨 너머로 이가경(김유정 분)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반짝인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로 통하는 그가 매일같이 출근 도장을 찍는 이곳 경성역의 분위기가 여느 때와 달리 분주하고 요란하다. 삼엄한 경호와 뜨거운 환대 속 이제 막 경성역에 도착한 김태웅(박진영 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토 히데오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진 그는 10여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온다.
역시 10여년 만에 고국 땅을 밟은 유소란(김현주 분)에게는 담담한 슬픔과 굳건한 다짐이 교차한다. 조선의 독립과 개인의 복수를 꿈꾸는 그녀의 총구가 누구로 향할지 주목된다. 그의 조력자 겸 동반자 유필립(이무생 분)과의 재회도 포착됐다. 누구보다 냉정하고 냉철한 인물이지만, 다정한 시선과 부드러운 미소에서 유소란을 향한 특별한 마음이 전해진다. 한편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는 등장만으로 주위의 공기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 유소란, 유필립과 인사를 나누는 그의 서늘한 미소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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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시대적 분위기를 구현한 미술, 세트, 의상, 소품 등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조선 지배의 심장부인 조선총독부를 파고든 밀정의 숨 막히는 첩보전, 암흑의 시간을 견디며 독립과 사랑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독립군들의 찬란한 여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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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너무 기대됨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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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유정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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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ㅠㅠㅠㅠ제일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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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김현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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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10월 너무 멀어 ㅠ 다음주 방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