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39465?sid=102
고흥 유자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맥주 브랜드 칭다오 맥주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중국 산둥성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산둥불곤투자유한공사 캉빈 회장, 칭다오 맥주유한공사 유부화 부회장, 상하이 민허제 상무유한공사 임직원 등 중국 기업·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 간담회를 갖고 고흥 유자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중국시장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흥군
(고흥=여성신문) 장봉현 기자 = 고흥 유자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맥주 브랜드 칭다오 맥주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칭다오맥주유한공사와 손잡고 고흥 유자를 활용한 맥주 등 새로운 제품 개발과 중국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중국 산둥성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산둥불곤투자유한공사 캉빈 회장, 칭다오 맥주유한공사 유부화 부회장, 상하이 민허제 상무유한공사 임직원 등 중국 기업·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 간담회를 갖고 고흥 유자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중국시장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흥 유자 가공품을 활용한 유자맥주 등 다양한 제품 개발 가능성과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판촉·홍보 등 현지 마케팅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칭다오 맥주에 고흥 유자의 향과 맛을 접목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향후 실제 제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협력 논의의 배경에는 한중 합작 음료인 '하이뉴'가 있다.
고흥군은 앞서 중국 기업과 함께 고흥 유자를 활용한 하이뉴를 선보이며 유자의 제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