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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까 생각나서 달글 팜
위에 사람은 현역때 평균 수능 6등급
군대가서 수능 본 건 국어 7등급이었다가 도파민 디톡스하고 국내 걸어다니면서 뇌를 깨끗하게 만들고 공부했더니 잘됐대.
리트 만점 받음. 리트는 로스쿨 들어가려면 봐야하는 시험인데 18년동안 만점자 한번도 안 나왔는데 최초로 처음 나온거야. 난다 긴다하는 sky 애들도 열공해도 못 받은 걸 이번에 받음
주변 사람도 괜찮고 본인 얘기도 괜찮음
난 20대 중후반에 수능 다시봐서 sky간 사람도 봄
그 사람 말로는 늦게 공부하니까 숲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더 공부하기가 쉬웠대. 현역때는 인서울 하위권도 아니었음….
늦게 머리가 트이는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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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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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Ric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8.27 감사해요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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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ur Candy 작성시간 26.08.27 저 나이가 되면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워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함 공부는 배신 안하잖아 딱 내가 공부한 만큼 나오는거고 그에대한 결과까지 나옴 얼마나 단순해 ㅜㅜㅜ그치만 세상은 너무 복잡하고 내가 계획한대로 안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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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멋지다서리야 작성시간 26.08.27 세상 살면서 보고듣고 느낀 데이터값이 쌓여서 인가...처음 배울땐 뭔 개소린가 싶다가도 살다보니 그게 그런거구나 하는 자연스런 깨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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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옷차자 작성시간 26.08.27 내가 느낀 건데 현역 때는 공부하는 범위의 전체 구조 맵을 못 그리고 눈앞에 있는 것만 전전긍긍하면서 풀었었거든? 나이 들고 다시 공부 시작했는데 처음엔 막막했는데
그 전체 구조가 눈에 보이더라 신기했어 -
답댓글 작성자토마토맛도마도 작성시간 26.08.28 와 이거 뭔지 느껴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