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스크랩] [흥미돋]시청자들이 눈물을 참지 못했다던 드라마 '눈이 부시게' 엔딩 나레이션.gif
작성시간26.08.27조회수26,362 목록 댓글 17/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
짤 출처 : @holyground,coldsunset,jtbc
드라마 내용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간단 요약
@@@@ 스 포 주 의 @@@@
시간을 원하는 과거로 돌리는 시계를 가지고 있던 주인공 혜자(한지민)는 어떤 사고로 인해 시계를 너무 많이 돌린 결과로 늙어버리고, 그것에 순응해 살아가려 마음먹음. 그러나 알고보니 젊은 혜자의 모습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늙어버린 혜자의 과거와 상상이 뒤섞인 망상이었으며 시간을 돌리는 시계란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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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댓글 1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28 저 부분 기억해놓고 가끔 생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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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왔다...오늘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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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진짜 펑펑 울게 만든 드라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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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아 눈물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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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하 이거 진짜 인생드라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