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37768?sid=102
길고양이 모니터링…노인일자리·동물복지 연결
어르신들이 동네고양이 급식소와 개체 현황을 살피는 새로운 형태의 노인 일자리가 5개월간 2300건이 넘는 현장 모니터링 성과를 냈다.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동물복지, 생명 존중 인식 개선을 연결하며 지역사회 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28일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동네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 사업이 오는 9월 2일 정식사업 전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인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출발한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지역 내 동네고양이 급식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생 상태와 고양이 서식 현황을 확인·기록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이다. 주민들과 소통하며 동네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도 맡는다.
"생명 지키며 자긍심"…주민과 소통하며 인식 개선
현장에서 활동한 어르신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우리와 공존해야 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활동을 하면서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동네고양이에 대한 주민 인식을 바꾸기 위해 소통하는 동안 지역사회 갈등 완화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번 사업이 노인 일자리의 활동 영역을 동물복지와 지역사회 공존 분야로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현장에서 수집한 정보를 동물보호 정책과 연결하고 주민 소통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는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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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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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좋다..어르신들은 일거리가 생겨서 좋고 고양이들은 깨끗한 밥과 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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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와 이거 진짜 좋은 사업이다............. 윈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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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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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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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9 new
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