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77031
내달 6일까지 회식 금지·복무점검…일선 경찰서 매일 대책회의
정보유출·음주·성비위 잇따라…경찰관 징계 상반기에만 300건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수사정보 유출 등 경찰관들의 직무 관련 비위가 전국에서 잇따르자 경찰청이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경찰청은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복무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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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세라면 올해 징계 건수가 6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일시적인 특별경보만으로 반복되는 직무 비위와 기강 해이를 막을 수 있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청 인권감사관은 이날 서한문에서 "공직자의 업무 처리는 그 결과에 따라 단순한 실수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권한에 걸맞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관 개개인이 조직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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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빠나나 우유 작성시간 26.08.28 회식금지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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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러를그러셔요 작성시간 26.08.28 남경 포함 공직 고위직에 남자 비율이 줄면 좀 나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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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der the Moonlight 작성시간 26.08.28 아니 이거 진짜 심각한데.. 보완수사권 폐지되는 마당에 경찰 기강이 저래서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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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자칩b 작성시간 26.08.28 이번 사건 원인이 단순한 일탈인지 업무과중인지 구별할 필요는 있다고 봄. 근데 어느쪽으로 봐도 경찰조직은 문제가 많아보임. 단순히 부경장이 절대악이었다해도 조직차원에서 사람을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음. 왜냐면 부경장이 그동안 얌전이 있다가 확 저지른 일이 여태 해왔던 일들이 수면위로 드러난거니까.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만 보기 어려움. 정상적인 조직이면 초창기에 걸렀겠지. 만약 업무과중이 원인이라면 그럼 한 사람에게 권한도 보호도 없이 책임을 몰아넣었다는 소리임. 내가 경찰이 아니니 어떤 고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공직은 악성민원 응대, 과한 감정노동만 줄여놔도 생산성이 확 높아질듯. 이게 다가 아닐수도 있지만 여태 이 명확한 문제조차도 방치함. 과연 이 나라가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문제의 원인을 고칠까? 난 회의적임. 경험상 이 나라는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그 문제로 인해서 야기되는 현상만 해결하려고 하거든.
앞으로는 경찰들의 업무과중은 더 커질거고 그 피해가 즉각적으로 시민한테 오겠지.
치안은 시민들이 착해서 좋은게 아니라 범죄가 용납되지 않게 관리가 잘 되어서 좋은거임. 달리말하면 관리가 안되면 나빠지는건 순식간일텐데, 누구 책임일까? -
작성자영엔리치핼시 작성시간 26.08.28 회식금지가 아니라 비리 잇는 색기들 다 잘라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