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77170?sid=102
폐지 판 돈으로 기부
[인천 서해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인천 서해구에 따르면 가좌2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전날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검은 비닐봉지를 건넸다.
봉투 안에는 권종별로 가지런히 묶인 현금 190만7천원이 들어있었다.
이 돈은 A씨가 폐지를 주워 어렵게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좋은 곳에 쓰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찾아왔다"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A씨는 자신의 신분이 드러나는 것은 원치 않아 익명의 기부자로 남길 바랐다.
A씨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과 설 명절을 앞둔 올해 2월에도 각각 100만원이 넘는 기부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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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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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이런거 보면 너무 대단해서 소름돋음..난 내돈 천원도 아쉽고 아까운데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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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진짜 귀한 돈이다… 꼭 몇배 복으로 돌려받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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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8 그냥 혼자쓰시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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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9 진짜 대단하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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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9 너무 대단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