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27128?sid=104
미국 공화당 소속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이 한국 정부의 쿠팡 등에 대한 규제와 조사를 문제 삼으며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무역법 301조에 따른 공식 조사를 촉구했다.
모레노 의원은 27일(현지시간)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USTR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조취를 취하는 것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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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전쟁과 주한미군을 언급하며 한미 간 안보·경제 협력 관계도 강조했다.
그는 “70년 전 미국은 공산주의 침략으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키다 3만 7000여명의 목숨을 잃었다”며 “이후 수십 년간 미국은 안보 우산, 경제 지원, 기술 협력, 투자 환경을 제공하여 한국이 세계 주요 경제 대국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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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의원은 “상호주의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며 “저는 한국이 양국 경제를 움직이는 혁신 기업들을 상대로 배은망덕하게 정부 권력을 무기화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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