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에서 70대 여성 A씨의 상태가 위중하다는 가족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으며, 이 과정에서 범죄혐의점이 확인돼 함께 거주하던 80대 남편 B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B씨는 가족들과 함께 지병으로 의사소통이나 거동이 어려운 A씨를 수십년간 간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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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몬드리안 작성시간 26.08.29 당사자가 되어봐야 아는 고통이겠지.. 쉽게 말 얹고 싶지는 않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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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e-ng 작성시간 26.08.29 젊은사람도 하기 힘든걸 어떻게 감당하시겠어...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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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과잼 작성시간 26.08.29 저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몰라...체포라니....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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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댄민 작성시간 26.08.30 아내분도, 남편분도 고생하셨을 게 뻔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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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물이방울방울 작성시간 26.08.31 본인도 80대라 힘들었을텐데 .. 에효 다 안타깝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