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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정말 마음을 다해 부르면… 엄마가 와줄까요? 엄마를 만나는 곳 “오세암”

작성시간12:29|조회수6,526 목록 댓글 20

출처: 여성시대 장한솔



눈을 감은 소녀 감이와 다섯 살 길손이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다. 엄마의 기억이 없는 길손이의 평생 소원은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둘은 어디 있는지 모를 엄마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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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밝음 그자체인 것 같은 길손이에게도 밖으로 내보이지 못하는 슬픈 소원이 하나 있다.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엄마..’라고 큰 소리로 마음껏 불러 보는 것. 길손이는 설정 스님을 따라 겨우내 작은 암자에서 마음의 눈을 뜨는 공부를 하기로 한다. 정말 마음의 눈을 뜨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마음을 다해 부르면... 엄마가 내게 와줄까?


설정 스님이 마을로 내려가 길손이 혼자 암자에 남은 어느 밤. 한바탕 하얀 폭설이 온 산하와 암자를 가득 덮은 그 밤. 암자에서 혼자 잠든 길손이는 자신을 품에 안고 정성스럽게 토닥거려주는 손길을 느낀다. 이런 따뜻함이... 엄마의 품일까? 지금 눈을 뜨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오세암은 본래 백담사의 부속 암자로서 관음암이라 하였다. 다섯 살 난 아이의 성불을 기리기 위해 암자를 중건하고 오세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국내에선 당시 유행하던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경쟁에 밀려 흥행엔 실패했지만 해외에서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야
작품성도 훌륭하고 보면 눈물좔좔임…



ost는 윤도현 이소은이 부른 마음을 다해 부르면
https://youtu.be/60a4Mgq11lA?si=2JT8Iy4V523miv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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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15:46 new 너무 슬퍼서 다시 못봐 영화관에서 눈물콧물 다빼면서 본 ㅠㅠ
  • 작성시간 15:55 new 제목만 봐도 자동으로 눈물이남
  • 작성시간 15:59 new 생각만해도 눈물 줄줄이다 ㅠ 두번은 못봄 ㅠ
  • 작성시간 16:39 new 이거 내 인상영화임...
  • 작성시간 17:45 new 나 저거 봤을때 너무 오열하며 울어서 친구들이 끝나고 놀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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