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스크랩] [흥미돋]신혜선: 사실 결혼하고 싶다 이런것도 다 그냥 하는 소리예요
작성시간26.08.30조회수59,882 목록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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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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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유자녀 기혼 거래처 사람 안만나봐서 그렇다고 나중에 맘바뀌면 너무 늦는다고 일단 만나보라 구구절절 소개시켜준다고 계속 그래서 나중에 노인정에서 만나보겠다함 ㅋㅋㅋㅅㅂ 끈질긴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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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안한다 그러면 훈수 들어오고 미래 어떻게 될지 알고 단정짓냐 그래서 기분만 상하던데 앞으로 한다고 해야 하나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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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결혼하고 싶죠~ 하고 이상형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요! 이러면 글자 수에 압도당해서 입 닥친다던데 써먹어 여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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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밖에서 결혼하고 싶다 얘기하면 온갖 한남들 갖다붙이려는 오지라퍼들 개많아서 꿋꿋하게 안한다 하고 다님 세상 사람들 얼마나 오지랖이 심하냐면 내가 도수치료때문에 자주가는 병원 있는데 거기에 거의 상주하는 것처럼 자주 뵙는 할머니가 남친없으면 소개해주겠다하고 회사에 청소하는 이모님들 오며가며 마주치면 인사드리는데 나한테 왜 아직 시집을 안갔냐 남소해주겠다 함ㅎ 여즉 장가못간 늙남들 엮으려는거 안봐도 뻔함ㅋㅋ 가족들이나 친척들도 마찬가지임.. 그때마다 걍 남친있다그러고 넘어가는데 남친있다하면 결혼 왜 안하냐까지 나와 남친 없다하면 남소해준다하고.. 진짜 온 세상 사람들이 미혼여성의 결혼 여부에 관심을 가지는 듯 해 개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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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하고싶다고하면 온갖 참견 다들어오고 남소해준다는말 백만번들음 ㅋㅋ 그래서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고 (두부상ㄴ 아랍상ㅇ) 부지런하고 깔끔하고 건실한 남자라고하면 어.. 하면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