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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드라마 역적] 친한 동료가 알고보니 가족에게 모욕을 줬던 집안의 원수인 걸 알았을 때.jpg

작성시간26.08.30|조회수24,907 목록 댓글 4

출처 : 여성시대 몸이너무너무힘든여시





드라마 <역적>






조정학과 박하성의 이름으로 살고있는 홍길현(길동의형)은 서원에서 같이 공부하고










같은 시험에 합격해서 함께 기쁨을 나누고










가끔 의견이 맞지 않아 언쟁을 할 때가 있지만 어쨌든 친하게 지내는 동료이자 친구임.


















길에서 만난 둘.






현제 조선은

남편이 아내가 간통했다고 죽였을 때

남편을 벌해야하나 말아야하냐 라는 주제가 화제임.(조선 수준;)



특히 화제가 된 사건은

정준부가 아내가 간통했다하여 살해를 했고

아내의 아버지인 김덕형이 정준부를 불구로 만들고 끌려간 일.









그 일에 대해 말하고 있는 정학과 길현.









듣기 싫은지 고개를 돌리다 다른 말을 하는 정학.









조정학의 어머니는 조정학을 수학이라고 부름.









정학의 본명을 듣고 놀라는 길현.









둘의 모습을 보고 충격 받음.









현재 길현은 집에 큰 일이 있은 후 부모님과 동생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잘못된)소식을 듣고

박하성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에 급제해 조정에서 일하는 중.


길현이 놀랐던 이유는 바로

정학과 정학의 어머니가 어렸을 적 노비였을 때 악덕했던 주인집 마님, 도련님이었기 때문.

거기에 집안의 원수임.









따뜻한 미소로 바라봐주는 마님이 오히려 두려운 길현.

덜덜 떨리고 얼굴이 시퍼렇게 질림.











본인의 이야기인 종놈 이야기를 듣고 점점 분노하는 길현.










반찬을 올려주는 마님.

더는 못있겠는 자리를 피하는 길현.









어렸을 적 도련님이 아버지르 괴롭혀서 화났던 것,

화가 났지만 짜증내는 동생을 오히려 혼낼수밖에 없던 자신의 모습이 떠오름.









글을 잘 못읽는 도련님 옆에서 글자를 알아봐서 맞았던 일.

동생 길동일을 밤늦게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와 함께 고개넘어 보내던 마님에게 봐달라고 빌던 일.









조수학 집안에게 당했던 모욕적인 일들이 떠오른 길현은.

토하고 몸을 덜덜떨며 분노함.














+빼려다가 넣은 뒷이야기




의도치는 않았지만 동생 길동의 계략과

(연산군(김지석)의 어머니에 대한 상처를 건드려서 

정준부 사건을 폐비윤씨 사건과 연결시킴.)









조수학에 대한 큰 분노+본인의 원래의견으로

정준부 아내집안의 편을들어 연산군에게 말함.

그거에 동의하는 연산군.











결국 좌천되는 조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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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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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6.08.30 다시 봐도 재미있다
  • 작성시간 26.08.30 꼴 좋다
  • 작성시간 26.08.30 명작
  • 작성시간 26.08.30 이거 진짜 명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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