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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정말 조금 풀린 설정인데도 중년 멜로 처돌이들 심장 뛰게 하는 서사 등장

작성시간26.08.30|조회수26,076 목록 댓글 20

출처: 여성시대 확실해?
 
 
 
때는 1932년 일제강점기 배경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유소란(김현주) / 유필립(이무생)
 
 
둘은 과거의 어떤 이유로 인해
유소란은 상해로 건너가 신분을 세탁했고,
유필립은 조선계 미국인 국제 기자 신분으로 조선에 와 있음
 
둘 모두 구국단 소속으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를 사살하기 위해
위장 부부 역할을 하고 있음
 
 
 
 
 
 
 

"사토를 죽이고, 나도 기쁘게 죽으리라"
그저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평범한 필부(匹婦)였다.
1919년 4월,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구국단의 머리이자 베테랑 저격수
 
유소란은 사랑도 애정도 그런 건 다 필요 없고
오로지 구국과 본인의 복수를 위해 정무총감을 사살하는 것밖에 목표가 없는 사람임
 
 
"저는 사토 암살을 위해 상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결혼해 경성에 온 겁니다.
그놈을 죽이고 나면 저는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성공하고 기쁘게 저만 죽겠습니다."
 
(대본리딩에서만 살짝 풀린 대사라 이게 둘의 과거 접점이 될 것 같음)
 
 
 
 

"계속 의심한다면, 오늘 사건을 기사로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와이 출생의 조선계 미국인으로
미국 언론사 WWP 통신의 경성 특파원이자 구국단의 일원.
 
 
조선계 미국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일본에 유리하게 국제 기사를 써 주겠다고 회유하여
소란을 조선총독부 감시로부터 자유롭게 해 줌
 
사토 암살을 위한 위장 부부지만
소란을 향한 필립의 진심은, 
 
"이곳에서 당신과 오래오래 기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꼭 성공하실 겁니다."
 
 
소란을 사랑하고 있음
하지만 그 대의를 위해 본인 마음은 접어 두는 건가 봐
(김여시 뇌피셜임)
 

 
 
 
 
 

https://x.com/o3o_rookie/status/2090692895896649909?s=20

(영상을 제발 봐 줘)
 
"저에게 중요한 건 소란 당신이니까요."
 
 "총은 내가.. 우리가 잡을테니 당신은 펜으로 글로 조선이 주권을 빼앗긴 부당함과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려주세요"
 

 
 
 
 
 

(아마 소란 원래 남편은 사별한 것으로 예상하는 중)
 
 
 

총 잡은 여자와
 
 

펜 잡은 남자
 
 
 
 
이 조합 개맛도리 아닐 수가 없음......
시대적으로 예정된 망사여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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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8.31 헐 ㅠㅠ근데 저남자분 진짜 무서운 싸이코패스살인범이였지ㅠㅠ !!!
  • 작성시간 26.08.31 미쳤다 드디어 볼 드라마 생겼어
  • 작성시간 26.08.31 아니그 예고편에 저 김현주 저 총쏘는장면 1초? 나오거든? 근데 다끝나고나서 저 눈빛밖에생각안남
  • 작성시간 26.08.31 아나김현주 너무조아
  • 작성시간 26.08.31 엄청 연기합좋을것 같고 좋은 느낌을 줌 이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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