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36522?sid=100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38.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p 내린 38.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정 평가는 58.7%로 전주 대비 1.8%p 올랐다.
리얼미터 측은 “집값·전월세 문제로 부동산 민심이 악화한 데다 대법관 후보자 임명 거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 제주 실종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불신, 유시민 작가 발언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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