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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초1·2 65% “3시까지 수업 힘들어요”…교사들 반대 본격화
작성시간26.08.31조회수35,612 목록 댓글 37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7929?sid=102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를 추진하는 가운데, 교원단체들의 반대 움직임도 본격화 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할 때 장시간 학교에 머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교원 부족 등으로 인한 교사들의 업무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도 작용하고 있다.
초등교사노조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가족과 관계를 맺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학생의 발달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강석조 초등교사노조위원장은 “교육시간을 늘리는 것이 교육 내실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저학년 교육시간에 대한 논의는 학교에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할 것인지가 아닌,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수업과 휴식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상당수 학부모들은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초등 1·2학년 남매를 둔 학부모 김모(37)씨는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태권도 학원에 맡겼다”며 “공교육에서 아이들을 더 긴 시간 책임져준다면 그만큼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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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도 3시까지 수업추진한다고 대선공약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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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9.02 new
좀 여유 있는 집은 반대하고 형편 어려우면 찬성하는거 같더라
잘사는 집은 학원비 생각안하고 그냥 자녀한테 맞는 소수 정원 학원 다니고 싶어하는데 형편 어려우면 돈 아낄수 있다고 좋아함ㅋㅋ -
작성시간 26.09.02 new
미래에는 소시오패스들만 바글바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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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9.02 new
저학년들 집중력 못 봤나봐 존나 힘들어하는데 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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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9.02 new
진심 애들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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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9.02 new
이거 양극화 명확함..
자녀교육에 관심많고 학군지면 반대여론이 크고
학군지 아닌 곳은 찬성여론 큼ㅋㅋㅋㅋ
다같이 학원안다니고 우민화하려는 정책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