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fmkorea.com/10273856991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how-the-worlds-forests-are-divided/
핵심 요약
러시아는 세계 삼림 면적의 20.1%를 차지하며, 이는 브라질과 캐나다의 삼림을 합친 것에 육박합니다.
단 5개 국가가 전 세계 삼림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각각 세계 삼림 면적의 약 39%를 차지하며, 두 지역을 합치면 전 세계 총량의 78%에 달합니다.
전 세계 삼림 면적은 약 41억 헥타르(ha)에 달하며, 지구 전역의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각화 자료는 UN 식량농업기구(FAO) 및 Our World in Data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기준 전 세계 삼림 면적에서 각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을 산출하여 순위를 매기고 지역별로 분류한 것입니다.
몇몇 주요 국가의 압도적인 삼림 점유율
러시아는 전 세계 삼림 면적의 20.1%를 차지하며 다른 모든 국가를 압도합니다. 러시아의 점유율은 2위인 브라질(11.7%)의 두 배에 달하며, 3위는 캐나다(8.9%)가 차지했습니다.
이 그래픽에서 러시아는 국토 면적의 약 4분의 3이 아시아에 속해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세계 삼림 면적 국가별 순위 (2025년 기준)
(총 234개 국가/지역 중 상위 100개국 표시)
아메리카 대륙은 세계 상위권 순위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냅니다. 삼림 면적이 가장 넓은 상위 15개국 중 8개국(브라질, 캐나다, 미국, 페루, 멕시코, 콜롬비아, 볼리비아, 베네수엘라)이 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아프리카 대륙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아프리카는 전 세계 총량의 16.0%를 보유하고 있지만, 삼림이 비교적 많은 수의 국가에 넓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이 세계 삼림 면적의 3.4%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륙별 삼림 면적 (2025년 기준)
한편, 중동 지역은 전 세계 삼림 면적의 1.0%만을 차지하고 있어, 대륙 간 삼림 자원 편차가 얼마나 극심한지 잘 보여줍니다.
대형 산불로 주목받는 삼림 집중도
세계 삼림의 위치 분포는 대형 산불 시즌이 도래했을 때 특히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캐나다는 2025년 역사상 두 번째로 심각한 산불 피해를 겪었으며, 이해 산불로 인해 530만 헥타르의 수목이 손실되었습니다. 당해 전 세계에서 손실된 수목 면적(2,500만 헥타르) 중 무려 42%가 산불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2만 명 이상의 주민이 피난길에 올랐고, 산불 연기가 미국 일부 지역까지 국경을 넘어 확산되었습니다.
전 세계 삼림 10헥타르 중 거의 3헥타르(약 30%)가 러시아와 캐나다 단 두 국가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두 나라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 수천 마일 떨어진 지역의 탄소 배출량과 공기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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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31 왜 브라질이 1위일거라 생각했지 ㅋㅋㅋ 러시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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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러시아 엄청난 산림이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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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로씨야 역시 땅크기 무시못하네...호주가 생각보다 작구먼 사막도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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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아 그래서 북한 주민들이 외화벌이하러 러시아 벌목공 많이 가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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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31 아무래도 땅크기가 울나라 170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