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78690)
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선 경찰의 당시 상황을 알 필요가 있음
3월 14일, 남양주에서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함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 부실조치 논란이 대두됨
대통령까지 엄정 대응 문책할 정도였고
실제로 관련자 징계도 이루어짐
4월 21일, 광산서에서도 관계성 범죄 tf팀 회의가 열림
해당 회의 역시 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을 재강조하는 취지
이로부터 2주 후인 5월 5일, 장윤기 살인사건이 터진 것
문제는 장윤기가 이미 5월 3일 베트남 여성을 성폭행한 상태였다는 건데, 해당 건은 입건 등 추가조치 없이 문자메세지 한 통을 보내고 종료한 상황.
이후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중 국수본 지시의 성폭행-살인사건 분리수사 지침이 하달되었다는 정황 다수
이미 관계성 범죄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경찰에서는 해당 이슈에 대한 추가적인 문책을 피하고자 국수본 주체의 분리수사를 지시했다는 추측이 대두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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