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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밤빰 작성시간26.09.01 노인과 대화하면 그들이 가장 바라는거 안아프게 죽는거 연명치료 안하는거 갈 때되면 잠들다 죽는 거임.. 오래산다고 좋은 것도 아니라 하시면서 적당히 갈 때 되서 갈 수 있는 거 그거 제일 바라던데 등떠밀려 죽을거라고? 없지야 않겠지 근데 대부분은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상황판단이 가능 할 때 까지 살고 싶어하시지 요양병원들어가면서까지 남 수발받아가며 살고 싶지 않다 그러심.. 그 중에서도 최악은 치매인데 인간이 사리분별 못하는 상황이 오는 걸 진짜 얼마나 두려워하는데.. 걍 저거 반대하는 사람은 지가 안아파봤고 그 상황이 안되어봤고 그러니 생명이 소중하다느니 그래도 살아야 한다느니 말하는데 지가 고통에 시달리고 그런 상황이 오면 죽여달라는 소리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되더라 생명소중한거 누가 모르냐 근데 죽음이 꼭 그렇게 괴롭고 징글징글 할 필요 없잖아.. 죽음에도 존엄이 필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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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초보1 작성시간26.09.01 안락사가 빈곤하면 더 죽을 거라는 말은 사실이면서도 아니기도함. 지금 안락사는 돈과 지식이있는 자만 스위스까지날라가서 그모든 과정을 외국어로 하면서 편히 죽을 수 있고, 같은 혹은 더 심한 고통 받는 가난한 사람들은 지지부지 고통받다 죽음.
가난하고 간병해줄 가족이없으면 안락사 하고싶어질것이다 > 그럴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게 문제인가? 그렇다면 가난하고 간병래줄 가족도없고, 하루하루가 병때문에 고통이어서 죽고싶은데 돈이없어 스위스에 못가 고통을 견뎌야 하나.
안락사허용은 안죽고싶은 사람을 병이있으니 죽이자 누군가 판단하고 죽이는게아니고, 죽는게 나을만한 심각한 고통에 있는 사람들이 죽고싶다고 신청하면 ㅈㄴ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허용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