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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시간 11분 전 new
ㅜ 눈물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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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시간 15분 전 new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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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시간 8분 전 new
나 고딩때도... 역사쌤.. 애들 맨날 자는데 보이지도 않는지 혼자 칠판 빼곡히 판서하고 혼자만 수업하다가 종치면 나가는 쌤 계셨는데 한 학기 끝나고 저런 설문 돌리셨음... 익명으로 본인 수업 고칠점 적으라고.. 그거 받는 순간에 본 선생님의 표정이 아직 생각남.. 뭐라 설명해야될까.. 어릴때 슈퍼맨같던 아빠가 나이들어서 왜소하고 초라해진 모습을 본 느낌이라해야될까.. 그래서 난 거기에 수업 너무 재밌다 고치실 점 없다. 늘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셔서 감사하다 뭐 이런 말을 적었는데 방학 끝나고 다시 그 쌤이 수업하는데 수업방식이 사실 그 전이랑 달라진건 별로 없었음. 근데 애들이 대놓고 자고 그러지 않았었음.. 다들 나랑 비슷한 마음이지 않았을까.. 내 경험이랑 비슷한 얘기여서 뚱댓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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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분 전 new
얘들아 왜그랬냐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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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4분 전 new
너무 슬프다 댓글도ㅠㅠ 감동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