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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술·담배 없는 광장으로”…전주 풍남문광장, 금연·금주 구역 지정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9.03|조회수790 목록 댓글 1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56126

전주시·완산경찰서와 ‘질서 확립’ 업무협약
계도·홍보 후 2027년부터 적발 땐 과태료 5만원


전북 전주한옥마을과 맞닿아 있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풍남문광장이 술과 담배가 사라진 쾌적한 쉼터로 거듭난다.
 
전주시는 3일 완산경찰서와 ‘풍남문광장 금연·금주구역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장 내 질서 확립과 시민·관광객의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전주 풍남문(보물 제308호) 왼편 원 쪽이 풍남문광장. 전주시 제공

금연·금주 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풍남문광장 일대 2045㎡ 규모다. 전주시는 오는 7일까지 금연·금주 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진행한 뒤 8일 최종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풍남문광장에서는 일부 주취자와 노숙인 등이 상습적으로 흡연하거나 술을 마시고 광장을 점유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졌고, 보물 제308호로 지정된 풍남문과도 근접해 문화재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컸다.  
 
지정 고시 이후에는 올해 말까지 4개월여 동안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가 이뤄진다.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가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하거나 음주하다 적발되면 각각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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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0903 | 작성시간 26.09.03 오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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