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85885?sid=102
가족의 실종 신고로 경찰이 추적에 나섰던 30대 여성이 경기 안성의 한 컨테이너에서 40대 남성과 함께 쓰러진 채 발견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각각 다른 지역에서 실종 신고된 두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만나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어제(3일) 오후 9시쯤 안성시 보개면 공터의 컨테이너 안에서 3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A 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B 씨는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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