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52469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황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46분쯤 뱅뱅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마세라티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버스,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당시 황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배달 기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버스 승객과 택시 기사 등 3명도 다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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